Halo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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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1]H a lot PetSounds live::이태원 펫사운즈
2020 첫 공연관람 두달만에 본 공연 이자.. 코로나 전 마지막 공연 놀랍게도 국카스텐 해프닝 이후로 딱 두달만에 보는 공연이다. 지난 두달동안 시간이 나면 돈이 없었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었다. 이번에는 우한코로나 때문에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감염자가 이태원에 갔다는 소식도 없고, 신곡도 너무 궁금하고 해서 공연을 보러갔다. 치킨텐더와 감자튀김세트는 6시부터 8시 해피아워 할인을 받아서 9천원에 먹었다. 맛있고 맥주 생각나는 맛이었다. 화이트러시안 시킨거 살짝 후회했음. 화이트러시안은 음료 자체는 괜찮았는데 커피콩 향인지 조금 탄 냄새가 나서 약간 아쉬웠다. Set List Never Ever Frank We Will Be Fine Nothing But A Dream History Prom (신곡)주..
2020.02.01 -
[191026][H a lot]STILL ALIVE XI::홍대 A.O.R
STILL ALIVE 클럽 A.O.R 할로윈파티 최고의 할로윈 라타타
2019.10.27